꿈을꾸는 파랑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백신 프로그램(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 구 명칭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에서 윈도우 에서 프로그램을 실행 할떄 마다 구글 크롬, Microsoft Edge(마이크로소프트 에지), Discord(디스코드),Electron(일렉트론) 프로그램을 Win32/Hive.ZY 로 오진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데이트는 일요일 아침에 시작 서명 업데이트 1.373.1508.0 업데이트에서 문제가 터지고 있으며 해당 Win32/Hive.ZY 오진은 의심스러운 동작에 대한 이 일반 탐지는 잠재적인 악성 파일을 포착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파일을 내려받았거나 이메일을 통해 받았으면 파일을 열기 전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온 것인지 확인하라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Microsoft Defender는 앱이 열릴 때 이러한 탐지를 계속 표시하지만, 해당 부분은 정상 파일을 오진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후 2개의 새로운 Microsoft Defender 보안 인텔리전스 업데이트를 진행을 했으며 최신 업데이트는 1.373.1518.0입니다.

윈도우 디펜더 구글 크롬,일렉트론 Win32Hive.Z 오진
윈도우 디펜더 구글 크롬,일렉트론 Win32Hive.Z 오진

윈도우 디펜더,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를 사용을 하시는 분들은 설정->업데이트 및 보안->Windows 보안->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부분에서 새로운 업데이트를 진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나 모르겠지만 새 보안 데이터 정의를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윈도우 를 재부팅을 해서 해당 문제가 다시 발생하는지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충 검색을 해보니 영향을 받는 운영체제는 윈도우 10,윈도우 11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아서 구글 크롬을 베이스로 하는 브라우저들은 오류가 일어나는 것 같고 그러면 구글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네이버 웨일 등 Chromium 기반 브라우저 Discord, Spotify, Visual Studio Code,Electron 기반의 프로그램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결론:윈도우 디펜더 악성코드 정의 업데이트 경우 윈도우 업데이트 처럼 롤백 지원 안 됨 
해결 방법 최신 악성코드 정의로 업데이트로 진행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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