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폭격(The Shadow in My Eye,Skyggen i mit øje,2021)

해당 영화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덴마크 영화이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2차 세계대전 말기인 1945년을 배경으로 한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각 캐릭터를 조명하다 '폭격'이란 하나의 사건을 통해 인물들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실제 사건인 카르타고 작전(Operation Carthage)을 다루고 있으면 영화는 결혼식 피로연을 마치고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영국공군의 기총사격으로 사망하게 되고 이것을 본 헨리는 PTSD로 말미암아서 말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헨리를 위해 어머니는 하늘이 적게 보이는 코펜하겐의 친척에게 보낸다. 친척은 자신의 딸 리모어와 함께 헨리를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학교에 보내고 여기서 수녀 테레사는 종교의 믿음 속에서 신의 이름을 갈구하는 캐릭터로 묘사되면 마치 중세시대에 나오는 것처럼 자신의 몸을 학대하는 캐릭터로 묘사되며 히포로 나오는 주인공은 프레데릭 과의 키스로 신이 응답을 줄 것이라 여기고 있으며 해당 키스는 프레데릭의 마음을 녹이며 그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는 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셸후스(Shellhus)

일단 카르타고 작전(Operation Carthage) 은 1945년 3월 21일 대한 영국의 공습으로 코펜하겐에 덴마크 중 제2차 세계 대전 145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사건으로서 게슈타포 본부 이면서 서류를 보관하고 심문 중에 덴마크 시민을 고문하는 데 사용하는 셸후스(Shellhus)위도 경도: 55.6778° N 12.5617° E 폭격을 하는 사건이었으며 해당 사건으로 건물이 파괴되었고 18명의 레지스탕스가 석방되었으며 나치의 반 저항 활동이 중단되었으며 여기서 오폭으로 말미암아서 근처에 있는 로마 가톨릭 여학교가 폭격이 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폭격 당하기전 Jeanne d'Arc School

공격 부대는 소속 폭격기의 FBVI 로 전투기 RAF 2집단군 로 RAF 140비행단 구성된 21 비행대,RAAF 464 비행대,RNZAF 487 비행대로 구성되며 RAF 소속 머스탱 전투기가 독일 항공기의 공중 엄호를 제공했으며 이 또한 대공포를 공격했으며 RAF Fersfield 11:00 후에 코펜하겐에 도착했습니다.

The shadow in my eye/Official Trailer (2022)

습격은 옥상에서 이루어졌으며 첫 번째 공격 중에 가로등 기둥에 부딪혀 날개가 손상되었고 항공기 Jeanne d'Arc School 는 목표물에서 약 1.5km 떨어진 곳에 추락 여기서 2차와 3차 공격에서 몇몇 폭격기가 실수로 학교를 공격하여 목표물로 오인해서 오폭해서 86명의 어린이와 19명의 성인이 사망하고 67명의 어린이와 35명의 성인이 부상 그리고 125명의 덴마크 민간인 사망을 하게 되며 덴마크 게슈타포 본부 파괴 독일군 55명, 게슈타포 덴마크 직원 47명 사망하게 된 사건입니다.

Mindesten for den Franske Skole

그리고 해당 수녀원 학교는 폭격에 파괴되고 나머지 건물은 철거되었으며 이후 나머지 생존자 학생들은 Institut Sankt Joseph 으로 옮겨졌으면 1953년에 Max Andersen (1892-1972)이 만든 기념비가 그 자리에 세워져 있으며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는 아마도 커티스 르메이 의 이 말이 생각이 납니다.
There are no innocent civilians. It is their government and you are fighting a people, you are not trying to fight an armed force anymore. So it doesn't bother me so much to be killing the so-called innocent bystanders.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그것은 그쪽 정부와 함께 우리와 싸우는 민중들이고 우리는 무장한 적군하고만 싸우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소위 죄 없는 방관자를 죽이는 것을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이런 전쟁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고 전쟁을 하지 않게 하려고 서로 이해, 존중이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Mindesten for den Franske Skole
사진 저작권 표시
Description 	
English:Memorial at the site of the Jeanne d'Arc School with flowers and wreaths (from e.g. the RAF) laid down on 21 March 2015 seventy years after the school was mistakenly bombed
Dansk:Mindesten for den Franske Skole med blomster og kranse (bl.a. fra RAF) nedlagt 21. marts 2015 på 70-årsdagen for bombardementet af Shellhuset
Date:Taken on 1 April 2015, 13:47:42
Source:Own work
Author:Lklun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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