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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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주의 영화인 Danger Close The Battle of Long Tan(댄저 클로즈 롱탄 대전투)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웨이브(waive), 왓챠(WATCHA), 유튜브, 구글 플레이 무비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 플레이 무비에서 구매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영화 가격은 1,200원이었습니다.

해당 영화는 1966년 8월 18일 베트남 공화국 푸옥 투이 성, 롱탄 에서 일어난 전투를 겪은 제1차 세계대전 발발 후 창설된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군단(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또는 앤잭 군단(ANZAC Corps) 오스트레일리아(호주)와 뉴질랜드의 연합 군단의 이야기를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전투 위도 경도:10°33′14″N 107°15′32″E

Battle of Long Tan 18 August 1966

일단 베트남 공화국 푸옥 투이 성(바 리어 붕 따우 성), 롱탄이라고 하면 당연히 제2차 인도차이나 전쟁(베트남 전쟁)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1966년 8월 바 리어 붕 따우 성 롱탄 고무농장에서 벌어진 전투를 다루는 영화로서 예전에 롱탄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부터 있었던 플랜테이션 농장이 펼쳐진 마을이었고 호주군은 제1호주 특임부대 소속으로 1개 중대급 병력이 수색, 정찰 중에 벌어진 전투입니다.

사진 저작권

영화에서는 처음에 북베트남군들이 제1호주 특임부대에 박격포 사격을 하고 이어서 삼각측량을 통해서 적의 박격포 위치를 알아내어서 재발견해서 적의 포병을 제거하는 데 성공 그리고 다음날 위문 공연이 오는데 여기서 4중대는 정찰, 수색 교대를 해주러 가게 되고 여기서 북베트남군과 조우 해서 교전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는 실화 바탕의 영화입니다.

영화 Danger Close The Battle of Long Tan(댄저 클로즈 롱탄 대전투) 예고편

사진 저작권 표시

Description  English:Map illustrating the Battle of Long Tan, which took place on 18 August 1966.
Date:29 April 2012
Source:Self created from map of battle in McNeill, Ian (1993) To Long Tan: The Australian Army and the Vietnam War 1950–1966, The Official History of Australia's Involvement in Southeast Asian Conflicts 1948–1975, St Leonards: Allen and Unwin ISBN: 1863732829.

103 Field Bty RAAn South Vietnam 1966

일단 영화에서는 기습 포격으로 아군 전사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호주군 1명이 전사하고 24명이 부상을 당했고 다음날 해당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서 수색정찰 임무를 하게 되고 초반에는 북베트남군의 포병 진지를 찾아내지만 이미 북베트남군은 철수한 뒤였고 잠시 뒤 수색정찰 임무를 계속 진행하던 중 북베트남군의 기습공격으로 전투가 시작되었고

설사 가상으로 스콜(열대 소나기,Squall)도 오고 D 중대는 100명이었지만 북베트남군은 최소 700명(베트남 주장) 에서 최대 2500명(호주군 주장) 대병력이었고 열대성 소나기 때문에 항공 지원은 불가 상태에서 믿을 것은 누이닷 기지의 뉴질랜드군이 포병의 화력지원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었고

The site of the Battle of Long Tan in 2005

적과 전투가 계속 되면서 아군의 탄약 소모, 전사자, 부상자가 발생하는 상태 그리고 M113 장갑차와 탄약 보급을 위한 UH-1 헬리콥터를 동원해서 전멸을 막아야 했고(영화에서는 헬리콥터 조종사가 거의 항명 수준으로 보급품을 전달 하는 모습으로 나옴)여기에 더해서 F-4 미 전폭기의 네이팜탄 폭격을 통해서 북베트남군의 공세를 잠시나마 멈출 수가 있었지만 계속되는 공격으로 전멸 직전까지 몰리게 되고 여기서 B 중대 지원부대와 장갑차 7대의 지원이 도착하여 베트콩의 측방을 공격하기 시작을 했고 이를 시점으로 호주군과 뉴질랜드군이 승기를 잡았고 수색정찰 임무를 나갔던 인원들을 구출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호주군이 주장하는 피해는 전사자 18명, 부상자 24명, 장갑차 2대 손상 베트콩을 상대로 올린 전과 기록은 베트콩 245명 사살, 350명 부상, 3명 포로였고 영화에서는 북베트남군 특유의 방서모와 짙은 녹색 군복 차림의 북베트남군과 전형적인 검은 파자마와 정글모 차림의 베트콩(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이 ANZAC(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군단)을 협공하였지만, 실제 전투 기록에는 베트콩이 공격하고 교전했을 했다고 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해당 영화는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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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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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쟁이야기 영화는 흥미롭지만
    현실의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2021.09.24 08:22 신고
    • 저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21.09.25 23:2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