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윌 스미스 의 1인 2역의 영화인 Gemini Man(제미니 맨)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는데 최근 넷플릭스에서 올라와서 재미있게 보게 된 영화였습니다. 일단 출연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윌 스미스, 클라이브 오웬,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베네딕트 웡,린다 에먼드,테오도라 미란,더글라스 호지 의 영화로서 이완 감독의 첫 SF 영화이며 해당 영화는 고속열차가 선로를 달리고 있고 여기서 고속열차 내부에서는 요원들이 서로 통신을 주고받으며 작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인공인 헨리 브로건은 미국 정부 소속 특수부대 저격수로서 중요 요인 암살을 위해 저격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 열차의 도착 시각을 맞추어 저격 포인트에 저격용 총을 설치하고 작전을 개시하고 열차가 곧 터널에 진입하기 직전의 시간이 되면서 헨리 브로건은 스코프를 열고 저격을 준비 하고 있었고

그러나 헨리가 스코프로 타겟을 확인하던 도중 어느 여자아이가 타겟에게 접근하게 되면 헨리는 이를 보고 심리적으로 동요하지만, 다행히도 여자아이는 부모의 제지로 말미암아 대상에서 멀어지면서 민간인 피해 확률이 낮아지자 헨리는 방아쇠를 거침없이 당기고 총알은 대상의 목에 명중하게 되고 다른 특수부대 동료는 헨리의 뛰어난 저격 솜씨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지만, 헨리는 총알이 15cm만 빗겨갔더라도 대상이 아니라 여자아이가 맞았을 것이라며 회의감을 드러내고 해당 작전으로 말미암아 회의감을 느끼고 저격수로서의 자신감을 잃은 헨리는 저격수 일에서 은퇴하기로 하고 사직서를 제출하지만, 헨리의 상관은 헨리를 대체할 수 있는 요원은 없다며 헨리의 은퇴를 만류하게 되고 헨리는 자신의 회의감을 역설하면서 은퇴를 번복하지 않고 은퇴를 선언하게 되지만

그리고 이제 보트를 타면서 물고기나 잡으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있지만 은퇴한 헨리는 바다 위 보트에 있는 전 특수부대 요원 동료를 찾아간다. 헨리는 동료에게서 모종의 기밀 정보를 입수하게 되는데 하필이면 자신이 앞서 저격한 사람이 테러범이

아니라는 정보와 기밀 정보는 헨리가 소속된 정부기관의 1급 기밀 정보 헨리가 이를 알게 되었기 때문에 은퇴 요원 감시 시스템(무인 드론)으로 알아챈 상층부는 헨리를 입막음할 계획을 준비하고 동료는 그날 밤 호화 보트에서 살해를 당하고 그리고 은퇴한 헨리를 죽이려고 요원들을 보내서 헨리를 죽이려고 하지만 헨리는 해당 암살범들을 제압하고 무사히 탈출을 해서 자신을 감시하고 있던 습격을 당한 헨리는 전 동료를 찾아갈 때 보트 관리원으로 위장했던 요원인 다니를 찾아가지만, 

 

Gemini Man (2019)

그녀는 이런 사실도 모르고 있고 그녀 역시 입막음을 하려고 죽을 수가 있기 때문에 탈출을 함께하게 되고 그리고 또 다른 동료인 비행기 조종사 바론을 호출해서 바론이 사는 남미로 이동해서 준비하고 있다가 여기서 자신과 똑같이 닮은 사람이 자신을 죽이려고 온 것을 알게 되고 치열한 격전 끝에 살아남았지만,

해당 의문의 해결을 하려고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로 날아가서 그곳에서 자신이 닮은 사람의 정체를 알게 되고 다니 는 여기서 너무 똑같게 생겨서 거액의 돈을 주고 DNA 검사를 빨리해서 헨리를 공격한 인물하고 DNA가 일치한다는 소리 즉 자기 자신이 복제된 것이라고 가르쳐 주지만 헨리는 의심하게 되면서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확인을 하려고 벌어지는 과정을 담은 SF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 개인적으로는 그냥 무난하게 볼 수가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일단 2021년 5월 기준으로는 해당 영화가 올라와 있으니 한번 보시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