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크롬 사용자는 브라우저에서 사이트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로드할 때 몇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거나 북마크를 사용하거나 주소 표시 줄에 입력하여 사이트를 직접 열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프로토콜과 함께 전체 도메인 이름을 입력 하면있는 그대로 열리지 만 사용자가 프로토콜을 지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youtune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르면 Chrome이 HTTPS 사이트를 직접 로드 또는 HTTP를 중 하나를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Chrome은 기본적으로 HTTP 버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해당 대부분의 사이트가 HTTPS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제 HTTPS 사이트의 비율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점점 더 작아지는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사이트의 비율입니다.
구글은 HTTPS를 기본값으로 만들기 위해 회사의 크롬 웹 브라우저에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는 소식입니다.
Windows Latest에서 발견 한 최근 Chromium 커밋 은 계획을 확인합니다.
HTTPS에 대한 기본 입력 검색 주소창 탐색:초기 구현
현재 사용자가 검색 주소창에 'example.com'과 같은 도메인 이름을 입력하면 Chrome은 사이트의 HTTP 버전 (hxxp://example(.)com)으로 이동하며 그러나 웹은 점점 더 HTTPS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제 HTTP가 아닌 HTTPS에 대한 검색 주소창 탐색 및 첫 번째 로드 성능을 최적화하고자 합니다.
구현의 초기 버전은 Google에 따르면 첫 번째 단계 일뿐입니다. 검색 주소창 및 자동 완성 코드가 HTTPS를 기본값으로 사용하도록 코드를 수정하며 Google은이 를 업그레이드된 HTTPS 탐색(upgraded HTTPS navigations)이라고 합니다.
크롬 https http 연결
해당 사이트에서 HTTPS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 Chrome은 HTTP로 대체되고
HTTPS 업그레이드의 일부인 경우 HTTPS 연결에 실패하면 Chrome에서 SSL 오류를 무시합니다.
현재 구현은 Google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사용할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단점은 HTTP를 시도하기 전에 HTTPS 연결이 로드되거나 실패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후 버전에서는 HTTP 연결을 시도하기 위해 로드를 자동으로 취소합니다.
해당 기능은 Chromium에서 구현되며 Vivaldi, Microsoft Edge, Opera 또는 Brave와 같은 다른 Chromium 기반 웹 브라우저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Google은 아직 성능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고 있으며 사용자가 긍정적인 효과를 눈치 채지 못할 것 같지만 적어도 초기에는 변경으로 인해 HTTP 사이트가 느리게 로드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Mozilla는 최근 Firefox 80에서 Firefox(파이어폭스)에 선택적 HTTPS 전용 모드를 도입했습니다. 일단 구글 크롬을 사용을 하시는 분들은 해당 기능이 적용이 되고 있구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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