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GameSessions 에서 트로피코 4 (Tropico 4 )를 2019년2월28일(10AM UTC)까지 제한을 두고 있으면 인터넷에서 연결을 통해서 5분 동안 게임을 진행해야지만 영원히 해당 게임이 공짜로 되는 방식이면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GameSession 계정이 필요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게임은 이런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임 심시티와 비슷하지만, 무엇인가 또 다른 매력을 가지는 게임 중 하나가 Tropico(트로피코)시리즈 일 것입니다.

오래간만에 게임을 구매를 해보고 글을 적어보는 것 같습니다. 일단 Tropico는 간단하게 현재 Tropico 6트로피코 6)까지 발표가 되었고 현재 게임을 즐기는 것은 Tropico 4(트로피코 4)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Tropico 시리즈는 간단하게 심시티시리즈 처람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조금 다른 것은 심시티 시리즈는 올바른 삶이라면 해당 트로피코 시리즈는 심시티와 비슷하지만 틀린 점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임 사용자가 가상의 국가인 중남미 카리브 해의 어느 작은 섬나라국가인 Tropico(트로피코)의 대통령이 되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트로피코 4 (Tropico 4 )무료 프로모션

그냥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언론 통제, 인터넷통제, 선거조작, 뇌물, 부정축재 등을 할 수가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게임을 설치하고 나서 간단하게 프로필을 만들고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바타 선택에서 실존인물인 피델 카스트로, 체 게바라, 후 안 페론, 안토니오 살라 자르 등도 등장합니다.

그리고 물론 주인공만의 아바타를 만들어서 게임을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게임 중간에서는 정치인들은 정치명언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민주주의 사회가 아닌 독재를 하는 게임이면 그리고 게임을 하다가 돈이 모자라면 선진국의 핵실험 장으로 만들어도 되고 미국, 소련 강대국 사이에서 알랑방귀 잘 맞추어서 하나의 섬을 운영하고 아니면 관광객을 유치해서 은행과 세관을 통해서 탈세도 하고 일단 독재국가에서 할 수가 있는 모든 짓을 할 수가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즉 독재자들이 왜 독재를 하는지 간접체험을 할 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면 칙령을 통해서 주민들에게 세금 감세, 세금 증세, 군인과 경찰에게 친절교육, 통신검열, 건국기념일, 동성결혼 허용, 동맹 형성, 계엄령 선포 등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ㅍ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장기집권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선거 공약도 할 수가 있고 선거 불이행, 선거 조작 등을 하거나 아니면 대통령선거 자체를 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섬에서 커피, 파파야, 옥수수, 설탕 등 작물을 생산해서 가공해서 수출할 수가 있고 무기 공장, 럼주 공장, 담배 공장 등을 건설해서 더 비싼 물건을 수출을 통해서 얻은 돈으로 섬나라를 키워가는 게임이지만 막상 게임을 진행을 해보면 알겠지만, 독재자가 되어서 스위스 은행에 비자금을 조성하고 장기 독재를 하는 것이 목적에 있습니다.

특히 여기서는 무기 공장을 통해서 무기를 수출하는 것이 돈이 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비슷하기도 합니다. 즉 한마디로 민주주의는 없고 겉만 민주주의이고 실체는 독재국가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마지막 미션은 선거조작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은 정말로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일단 해당 게임을 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일단 해당 게임을 무료 제공시간은 2019년2월28일(10AM UT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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