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The Purge Election Year(더 퍼지 일렉션 이어)이라는 영화는 지난 시리즈였던 The Purge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서 이번에는 해당 퍼지 데이를 없애고자 하는 여자 대통령 후보와 그리고 해당 대통령 경호를 하는 세력, 그리고 그녀를 이번 퍼지 데이를 기해서 그녀를 없애려고하는 정부 사이의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어릴 적 가족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어른이 되어서 해당 퍼지 데이를 없애기 위해서 샬린 그리고 대통령 후보를 경호를 맡은 전작의 주인공인 레오는 평상시처럼 대통령 연설을 하고 다음날 퍼지데이떄에는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라고 하지만 그녀는 그냥 집에 있겠다고 하면 결국은 집에서 머물게 되고 철통방어를 하지만 해당 퍼지데이가 해외에서도 알려진 것인지 해외 관광객들조차 퍼지데이에 찾아오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고 그리고 예전과 같이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퍼지데이가 시작이 되지만 문제는 지난 퍼지데이에서는 10등급 이상 정부 관료들은 퍼지행사에서 제외되어서 피해를 보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규칙이 대통령선거를 치르는 여자 대통령 후보를 죽이려고 해당 규칙인 10등급 이상 공무원들까지 포함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퍼지데이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조직을 결성해서 건국의 아버지 리더인 케일럽 웨렌을 암살하려고 하는 과정과 미를 말리려고 하는 세력 그리고 영화 중반부쯤에 등장하는 구호소에서는 구호소를 잘 살펴보면 비상식량으로 신라면이 있는 것도 한번 확인을 할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일단 그냥 공포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퍼지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볼만한 영화이면 그냥 간단하게 주말에 시간 보내기 영화로 보기로는 괜찮지는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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