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1944라는 영화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을 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에스토니아에서 제작된 영화로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영향권에 있었으며 독재로부터 해방이라는 명분 아래에 독일 묵인하에 소련에 합병된 국가이기도 하면 그리고 1년 뒤에 독소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여기에서 이런 소련의 영향에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람들은 독일군들이 점령했을 때 해당 독일군들을 해방자라고 환영을 했고 독일군에 속해서 전쟁에 참전한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면 그리고 독소전쟁에서 소련 현 러시아가 다시 점령을 하게 되고 그리고 러시아인들이 많이 살던 지역은 러시아로 편입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영화인 1944는 독일군으로 참전한 에스토니아 병사와 소련군으로 참전한 에스토니아 병사의 시선으로 정쟁을 바로 보는 영화로써 전쟁을 아픔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처음에는 독일군 시점으로 시작해서 영화 중간 전투장면에서 소련군의 시점으로 변경되는 것이 조금은 색다르게 볼 수가 있었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 민족끼리 싸워야 했던 아픈 역사가 왠지 잘 느껴지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독일군 카알 타믹과 유리 요르기의 시점으로 보는 장면이 볼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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