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ax Manus Man of War(막스 마누스,2008)

해당 영화인 Max Manus Man of War(막스 마누스)는 2차 세계대전 때 노르웨이에서 활약한 막스 마누스의 일대기를 다루는 전기 영화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Max Manus(막스 마누스)는 2차세계댄전떄 노르웨이인 자신의 조국을 위해서 파괴공작활동을 펼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독일의 SS Domau(SS 도나우)와 같은 선박들을 침몰을 시켰을 시켜서 연합군의 승리에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일단 영화는 Winter War(겨울전쟁) 때 자원입대를 해서 핀란드를 침공한 소련군과 싸우는 회상장면으로 시작하며 처음에는 선전하려는 신문을 만들다가 게슈타포에 체포되고 그리고 의사와 간호사의 도움으로 스코틀랜드로 탈출해서 영국군 코만도에 입대를 통한 목적인 사보타주를 실행을 하려고 노르웨이에 다시 돌아와서 친구들과 사보타주등을 벌이는 장면을 담은 영화인데 일단 보통 2차 세계대전 영화를 보면 대부분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이 주인공이 되어서 영화를 이끌어 가면서 화려한 폭발장면 등을 볼 수가 있지만, 해당 Max Manus Man of War(막스 마누스)라는 영화는 일단 화려한 폭발 장면은 그다지 많이 있지 않고 북유럽의 경치, 건물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왠지 2차 세계대전은 배경인 로맨스 영화 같기도 한 느낌이 들기도 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이 나면 해당 주인공과 그리고 주인공과 관련된 사람들의 뒤 이야기들을 간단하게 볼 수가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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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마누스

Max Manus 

8.5

감독

에스펜 샌버그, 요아킴 뢰닝

출연

악셀 헤니, 아그네스 키텔센, 니콜라이 클레베 브로크, 켄 듀큰, 크리스찬 루벡

정보

액션, 전쟁 |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 118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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