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Zwartboek(블랙북)이라는 영화는 로보캅,토탈리콜,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감독인 네덜란드 감독인 폴 버호벤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일단 실화를 다룬 영화로 개인적으로 실화 속의 주인공을 인터넷으로 조사를 해보니 Dora Paulsen, ESMEE VAN EEGHEN,KITTY VAN HAVE의 여성 등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더 쉽게 이야기하면 Dora Paulsen 부분은 가수부분, ESMEE VAN EEGHEN은 미인계를 통한 독일군 유혹을 통한 네덜란드 레지스탕스 지원, 그리고 젊은 여자는 네덜란드 레지스탕스였던 KITTY VAN HAVE의 실존 인물들을 삶을 영화에 레이첼/엘리스라는 캐릭터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영화의 주 배경은 2차 세계대전 끝나가는 네덜란드에서 시작하면 레이첼은 반 가인이라는 사람으로부터 벨기에로 탈출하는 것을 도움을 받지만 타고 가던 보트에 나타난 독일군에 의해 가족들이 몰살되고 그리고 자신만 살아남아서 구출되어서 레지스탕스가 되어서 작전을 하려고 이동을 하는 중 기차에서 만난 문츠 대위를 만나게 되고 해당 장교에서 우표를 모으는 취미를 이용해서 접근해서 도청장치를 설치 그리고 이어지는 스파이 활동과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면 또한 은근히 반전이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블랙북 (2007)

Black Book 
8.9
감독
폴 버호벤
출연
까리세 판 하위텐, 세바스티안 코치, 톰 호프만, 할리나 레인, 발데마르 코부스
정보
스릴러, 전쟁 |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 145 분 |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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