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먼저 해당 부가기능은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공식 홈페이지에서 배포하고 있지 않은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인 것을 먼저 밝히고 글을 적습니다. 이점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웹브라우저를 이용하면서 사생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 중 하나인 사생활 보호기능이 있습니다. 즉 파이어폭스 사생활 보호기능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방문기록, 검색기록, 내려받기 기록, 폼양식 기록, 쿠키, 임시파일 등이 포함돼 있고 내려받기 목록 바로찾기를 저장되어서 PC방 같은 공공장소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때 도움을 받을 수가 있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물론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20버전부터는 사생활보호기능에서는 창단 위로 실행을 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

Private Browsing color tweaks

그런데 사용을 하다 보면 어는 것이 사생활 보호상태인지 구별이 안 되어서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즉 기존에서 파이어폭스에서 사생활보호모드를 실행을 시키면 화살표에서 표시하는 것처럼 가면무도회에서 볼 수 있는 가면이 표시돼 있어서 해당 부분이 파이어폭스 사생활보호모드로 시작을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지만, 신경을 안 쓰면 잘 안 보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당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인 Private Browsing color tweaks를 설치하면 쉽게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구분할 수 있게 돼 있지만, 배경색이 보라색으로 있어서 해당 부분이 사생활 보호모드로 실행이 되고 있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지저분한 것을 싫어하시면 Stylish 부분만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즉 해당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을 통해서 사생활보호모드를 사용할 때 헷갈리는 부분은 줄여줄 수 있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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