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공부를 하다 보면 가끔은 집중력이 안 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뇌에서 필요한 것이 포도당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독일에서 만든 포도당캔디(Tex Schmelz)는 포도당이 95% 함유돼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나 스트레스에 좋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병원 갔다가 약국에서 우연히 눈에 띄어서 하나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2,500원입니다.
생긴 것은 불량 식품처럼 생긴 것이 비쌉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혼합과일 체리 사과 복숭아 맛으로 돼 있는데.

저는 체리 맛을 구매했습니다. 일단 집에 와서 하나 개봉을 했습니다. 개봉을 하면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된 것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쉽게 부서지더군요.
일단은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하루에 한 개가 적당하지 않을까도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수험생이 있는 자녀분들에 하나 선물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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