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커피 찌꺼기로 방향제를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꿈을꾸는 파랑새

최근에는 원두를 이용해서 커피전문점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원두커피를 집에서 마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남은 원두커피 찌꺼기를 버리기에는 아깝고 간단하게 활용하는 분들은 아마도 신발장 같은 곳에 냄새를 없애거나 잘 말려서 습기를 제거하는 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는 집에서 커피라고 해보았자.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고 밖에 나가면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점에서 가서 원두커피 찌꺼기를 활용해서 간단한 방향제 겸 습기제거를 만들어 보기를 했습니다. 먼저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경 닦는 천, 원두커피 찌꺼기, 고무줄, 일회용 커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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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제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은 잘 말린 원두커피 찌꺼기(저는 약간 축축한 것을 사용했습니다. 일명 말리기 귀찮아서 말이죠) 해당 원두커피 찌꺼기를 일회용 커피잔에 적당하게 담습니다. 그리고 나서 안경 닦는 천으로 덮고 고무줄로 감아주고 신발장 같은 곳에 넣어주면 됩니다. 저는 카메라, 카메라 렌즈 보관하는 곳이 습도가 70% 넘어가고 있어서 방향제를 넣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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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시간 정도 지나서 보니 일단 습도가 내려가는 것을 볼 수가 있었고 그리고 안에는 커피냄새가 은은하게 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마도 조금만 더 건조해두면 더욱더 효과가 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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