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저번 9월에 카스퍼스키 모바일 시큐리티 9(Kaspersky Mobile Security 9)를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이벤트 당시 추첨해서 해당 제품을 준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어떤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할까 하다가 무료 제품들도 있지만. 그래도 PC에도 명성이 있는 카스퍼스키 제품이 좋을 것 같아서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1년 동안 Winzip을 사용하게 되었고 잘 사용하다가 오늘 메일을 확인해 보니 9월30일에 당첨이 되어서 메일로 온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얼마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느끼는 것은 20만 원 상당의 사진편집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틀린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냥 비싼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더 사용해 보아야 알겠지만. 나름대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수정할 때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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