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겨울 하면 생각나는 것은 따뜻한 것을 찾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호빵, 코코아, 따뜻한 커피, 군고구마 등이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일을 하다 보면 제일 생각이 나는 것은 코코아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지인에게 코코아 타령 좀 했는데. 우연히 한 개를 얻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보았자. 국내 기업에서 만든 코코아 제품을 먹어 보았는데. 처음으로 외국기업에서 만든 코코아를 마시게 되었네요. 일단 나름 호기심에 한번 열어 보았습니다. 보니까 코코아 위에 하얀 마시멜로가 보이네요…. 그리고 한번 코코아를 타보니 마시멜로가 녹으면서 왠지 맛이 더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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