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봄이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봄이 다가오는 시기에 토요일 회사를 그만두고 현재 백수 상태가 되어서 기분을 전환할 겸 해서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이제 밖으로 나가면 벚꽃이랑 진달래 등 다양한 봄꽃들이 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름을 알 수 없는 꽃 이거 벚꽃이 피어 있어서 200mm 렌즈로 교환해서 벚꽃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양산역 쪽으로 걷다 보니 진달래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나리? 가 같이 봄이 왔다는 것을 맞이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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