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대해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사진에 대해서는 초심자라서 제대로 된 사진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라 사진에 대해서는 많이 서툴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큰마음 먹고 뽑은 코닥 Z981 모델의 개인적으로 1주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은 아래 보시는 것이 코닥 Z981 하이엔드 카메라의 기본구성품입니다. 일단은 건전지가 AA 크기의 건전지가 들어 있는데. 해당 건전지는 충전지가 아니기 때문에 새로 건전지를 구매해야 합니다. 일단 구성품은 사용자 설명서, 제품인 하이엔드 카메라, 일회용 건전지,렌즈커버,USB케이블,스트랩,세로그립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카메라를 구매할 때 넷스탭,액정보호필름,코닥 Z981에 대한 가이드북,카메라 융, 4G SD카드를 받았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카메라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가로/세로 전환 그립 변환버튼, 자체 타이머,접사모드,그리고 팝업 형태의 플래시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건전지와 메모리 카드를 넣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이 부분이 이 카메라의 옥에 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른 카메라들은 Li-lon 배터리를 사용한다면 AA 건전지 4개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왠지 시대에 뒤떨어지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충전지와 충전기를 따로 구매하는 것이 오히려 초기에는 돈이 많이 들어갈지 몰라도 나중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건전지를 넣고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앉아 있는 까치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길조이니까 말이죠.
일단은 동영상은 1,400만 화소/HD(1280*720), 640*480,320*240형태로 30프레임을 지원하고 있으니까. 동영상을 촬영해서 저장하면 도움이 될 것이면 그리고 보통 카메라를 구매하면 CD를 동봉해주는데. 해 당 Z981 모델은 그냥 제공하는 USB 케이블을 연결해 보면 카메라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조금은 번거롭지만, SD카드를 뽑아서 직접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며칠 동안 해당 하이엔드 카메라만 들고 다니다 보니 일반 디카를 만져보니 너무 작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제가 아직은 초보자라서 어떻게 이야기는 못 하겠지만. 건전지부분만 빼고는 초보자도 연습만 좀 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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