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최근에 일에 다니면서 공부를 해야 하여서 이제는 웬만하면 예약발행으로 글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점은 양해 부탁하겠습니다. 오늘 점심때를 잠시 틈을 내어서 기업은행에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매달 가는 곳인지라. 무엇이 특별하게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조금 달라진 것이 있다면 기업은행 서비스가 아니고 블로그 수익 일부를 엔화로 환전했다는 것입니다.
일단은 자드 회원 연장 관련해서 2,000엔이 필요하고 이번 달 안에 EMS를 통해서 다시 회원을 연장하러 우체국으로 다녀 와야 한다는 것밖에 없었고 이번에는 환전해주시는 남자 직원분이 어떻게 해서 블로그 수익을 내어서 돈을 얻는지를 물어보기에 간단하게 대답을 해주고 왔습니다. 그 직원분이 하시는 분이 말씀으로는 몇 분이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간단하게 용돈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는 글을 조금 더 신중하게 적어 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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