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 도시바 코스미오 F60 모델을 구매해서 사용한 것도 거의 2주가 다되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2주 동안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은 정말 사운드에 매료되어서 다른 노트북을 사용하기가 싫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은 한번 이번에는 간단하게 겉모습을 한번 보고 나서 그 다음번에는 도시바 노트북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한 번씩 글을 적어 볼까 생각입니다. 일단 아래에 보시는 것이 도시바 코스미오(Toshiba Qosmio) F60의 겉모습입니다. 기존의 Toshiba라는 문구를 없애고 저렇게 빨간색으로 디자인돼 있으니까 왠지 조금은 색다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노트북을 사용하기 위해서 뚜껑?? 을 열어보면 harman/kardon을 볼 수가 있습니다. 스피커가 harman/kardon스피커인지 기존의 노트북에서 느낄 수 없었던 사운드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돌비 효과와 함께 영화나 라이브를 본다면 정말 매력적인 노트북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노트북에 포트들을 보겠습니다. 노트북에 왼쪽에는 외부 모니터 포트, 노트북에서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통풍구, HDMI 출력포트, USB 2.0포트, eSATA/USB콤보 포트로 구성돼 있으면 오른쪽에는 헤드폰 Line out 잭, 마이크 및 Line in 잭 USB2.0포트 DVD 드라이버가 설치돼 있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USB 포트는 총 3개이어서 간단하게 USB 포트를 통해서 작업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음 보시는 것이 키보드 배치 부분입니다. 일단은 키보드를 제외한 전원 버튼 터치패드 사용 여부를 알려주는 부분 그리고 오른쪽 위에 있는 부분에는 LED가 들어오기 때문에 왠지 무엇이라고 할까? 밤에 불을 꺼놓아도 간단하게 상태 유무를 알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 보시는 것이 키보드 부분이고 다음 부분이 터치패드 관련해서 LED에 점등된 모습입니다. 일단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터치패드를 사용을 중지하거나 다시 동작을 하려고 따로 FN키를 동작할 필요가 없이 그냥 키보드의 스페이스 바 아래에 보시면 따로 터치패드 동작을 제어하는 버튼이 있어서 간단하게 터치 패드를 제어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위에 있는 전면 작동 패널 LED 등이 있는데. 해당 부분은 단순히 있는 것이 아니고 해당 부분을 눌러주면 동작을 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버튼 순서는 왼쪽부터 에코모드 전환,? 무선 인터넷 사용 여부, DVD 드라이버들서 있는 종류에 따라 재생버튼 그리고 음소거 기능 볼륨조절 기능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작동을 할 수 있게 구성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에코모드입니다.에코모드라는것은 아마도 노트북을 배터리로 운영을 할 때 정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일부 장치의 성능을 낮추어서 전력 소비를 줄이려고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해당 버튼을 눌러주면 대충 실시간 전력 소모를 볼 수가 있어서 배터리등을 사용해서 노트북을 이용한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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