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먼저 일부 글에서 오류 같은 것이 있을 수가 있고 글쓴이는 전문가가 아님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약은 약사나 전문의 하고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제발 이런 글에 약은 효능은 좋나요. 어떻게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식은 댓글은 사양입니다. 일단 사카이 군은 이상하게 지난주부터 구내염이라고 하나 입술 안에 이상한 것이 생겨서 김치 등을 못 먹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집에 있는 먹는 약으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이상하게 저는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서 알보칠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약국을 향해 달려갔지만. 이런. 약이 없어서 약국을 돌아다니길 몇 분 끝에 찾아낸 약국에서 4,500원을 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약은 약인지라~효과는 정말 좋더군요.
일단 약 상자 모습입니다. 보시는 거와 같이 콕 찍어 바르시라고 글자가 보입니다. 콕 찍어 바르면 정말 무엇이라고 할까요. 순간적인 고통은 정말 장난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약의 효과는 좋으니까. 참아야겠죠.
일단 약품의 가격은 제가 구매를 할 때에는 4,500원을 주고 구매를 했고, 일단은 한 병으로 아마도 약의 유통기간이 다할 때까지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밑에 보는 2번째 사진부터 약의 설명서입니다. 당연히 약의 효능효과와 부작용 그리고 주의사항이 적혀져 있으므로 반드시 읽어보시는 것이 좋겠죠.
아무튼, 약 설명서를 보니까 라텍스나 콘돔 같은 것을 약하게 할 수 있다니 주의해야겠습니다. 일단은 이 약 때문에 해당 부분은 나아져서 지금은 김치 등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일단 개인적인 느낌에는 이 약의 효능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약 같은 것들은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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