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문가가 아니므로 내용에 오류가 있을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브라우저에서 dns의랜덤성을 간단하게 테스트 할수 있는 곳입니다. 먼저 주소는 https://www.dns-oarc.net/oarc/services/dnsentropy 이고 여기서 TEST MY DNS을 눌러서 테스트 해봅니다. 그리고 다음은 검사 결과입니다.일부는 삭제조치했습니다. 테스트항목은 Transaction ID Randomness와Source Port Randomness입니다.
지금은 여름 아마도 여름이니까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은 시원한 맥주가 생각이 날것입니다. 그래도 여름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어보아야겠죠 자드 팬이면 다 아는 노래 ZARD-Today is Another Day이나 여름에 맞게 시원시원한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고 가사처럼 오늘은 다른 날 아니 오늘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의미하는 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왠지 개인적으로 여름에는 이 앨범에 있는 心を開いて,突然, 今日, Today is Another Day 이 곡들은 ZARD 팬이라면 꼭 들어 봐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이 곡에 다가 ZARD 4집에 있는 搖れる想い와 같이 들어주면 더욱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이애나 크롤 THE GIRL IN THE OTHER ROOM은 아마 무더위 밤에 지쳐서 잠이 오..
먼저 비전문가가 쓴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보안기업 secunia홈피입니다. 여기서 현재 어떤 프로그램들이 취약성을 가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즉 자기가 가지는 프로그램에 대해 업데이트을 통해 자기의 컴퓨터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secunia에서는 소프트웨어 취약성이 있는 부분을 분석해 갱신해야 할 프로그램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검사방법에는 온라인상에서 검사하는 방법 있어 취약성이 있는 부분을 분석해 갱신해야 할 프로그램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검사방법에는 온라인상에서 검사하는 방법 있고 그리고 지금 보시는 화면은https://psi.secunia.com 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secuniaPSI(RC3)지금은 rc3버전으로 검사하는 모습입니다..
제가 아끼는 전자기기들입니다. PMP, 공학용 계산기, 그리고 자작앰프, 삼성 YP-T7 MP3 아마도 여기서 더욱더 애착이 가는 것은 아마 PMP와 연결이 되어 있는 자작앰프일 것이다…. 솔직히 어떻게 보면 공학도라서 당연히 한 번쯤은 저런 것을 만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음악을 좋아하다 보면 아니 MP3 재생기 나 PMP의 출력이 모자라는 느낌에 보충하려고 만들다 보니…. 다시 인두기를 손에 쥐게 된다는. 그리고 처음 자작 앰프 만드는 사람들이 입문용으로 대부분 사용한다는 TI사의 opa2134 opa2604 을 음향기기용 ic을 삽입해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ac 전압을 연결해서 표면 실장 형인 아날로그 디바시스 AD8620을 DIP 형으로 변환해서 사용하면 좋은 음질을 만들 수가 있..
먼저 비전문가가 쓴글이므로 오류가 있을수 도 있음을 밝히니다 opendns주소와 기본 설정방법을 아실걸로 알고 그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먼저 opendns(http://www.opendns.com)에서 오른쪽상단의 Create a free account을 클릭해 이메일주소 사용할 이름 암호을 입력하고 Create account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다음 화면이 나타나고 입력한 이메일 주소을 확인해 보면 opendns에서 온 링크가 있을것인데 그링크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다음화면은 이메일 주소로 온 링크 클릭을 하면 로그인 상태로 다음 화면이 보입니다. 그 화면에서 Networks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자기 ip주소을 등록해 줍니다.그리고 그다음 사진은 ip가 등록된 모습입니다. 그화면에 보이는 SETTI..
아마 자드 팬이면 기억이 날것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홈피를 말이죠…. 90년도 후반 모뎀이라는 녀석으로 홈피를 방문해서 자드 싱글이나 앨범 발표를 보고했던 것을~ 주소는www.being.co.jp/zard 지금은 이고 홈피로 접속하면 www.wezard.net으로 접속이 되지만요…. 가끔 이 홈피 모습을 보고 있으면 옛날 고등학교 때 생각이 절로 납니다 그때 3.5인치 디스켓에 MP3을 분할 압축해서 들고와서 압축 해제해서 듣거나 하드를 친구 집에 들고 가 복사를 해 오고 했던 기억들이 나네요…. 그리고 www.wezard.net로 도메인이 바뀌면서 이러한 모습으로 바뀌었고 지금도 이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일본어라는 것을 하게 된 동기가 될 수 있게 한 가수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