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비 전문가의 글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나 웹사이트는 1페이지에는 광고가 포함돼 있고 현재 모든 웹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DNS 서비스는 ISP업체들이 제공하는 DNS 서버를 자동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페이지의 표시 속도는 회선속도 및 웹사이트서버의 성능에 의존하게 되면 느려질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기존에 것이 느리다고 판단이 될 때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Google Public DNS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일단은 사용하면 어느 정도 속도를 개선을 볼 수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크게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제어판 네트워크 연결관리로 이동합니다. 로컬 영역 연결 속성에서 ipv4 부분에 속성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2번째 그림처럼 볼 수가 있는데. 그림과 같이 8.8.8.8 그리고 8.8.4.4를 입력을 해주고 확인을 눌러 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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