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저번에 행사가 있었던 다음 클리너 설치 이벤트에 당첨되었는지 어제 휴대폰으로 전송이 돼 왔습니다. 솔직히 비타 500 한 병이라서 솔직히 실망은 조금은 있었지만. 공짜로 마시는 주제에 이런것도 감지덕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훼미리 마트에 다녀왔습니다.훼미리 마트에 들어가서 일단 전송된 문자를 보여주니까 이게 뭐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여자 고등학생이 학교를 마치고 나서 마트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모양인데. 처음 보는 것에 조금은 당황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아르바이트하는 학생이 휴대폰으로 만지작거리면서 내용을 유심히 읽고 나서 계산대에 열심히 입력 후 함꼐온 여자 친구가 안내를 해주어서 상품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무튼, 저번에 햄버거 1,000원짜리 샀던 곳이기도 하죠.! 역시 휴대폰 카메라인지라 사진 화질은 영 안 좋습니다. 아무튼, 700원짜리 비타500을 맛있게 마실 수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는. 비타 500에 사과 35개 귤 9개 레몬 7개의 비타민 C가 포함돼 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기분 탓인지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으면 수능이라는 것이 있네요. 정말 이번 수능은 신종인플루엔자에다가 아무튼 말이 많았는데. 3년 동안 고생한 것을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있게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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