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설화수 윤조 에센스를 선물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피부에 무엇인가 잘 바르지 않는데. 오빠 피부는 거의 40대 수준이라는 충격적인 말에 에센스를 선물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에센스라는 것은 처음 사용해 보는지라 개인적으로 화장품이라 하면 그냥 스킨로션하고 로션만 겨울에 얼굴에 바르고 합니다. 오늘 해당 화장품 제조회사에 들어가 보니까 헉~기초 손질을 하고 맨 처음 사용한다더군요. 피부를 윤택하게 다스려주는 일명 한방 에센스. 그런데 이거 40~50대 어머니들의 로맨스의 화장품 이로 하더덴. 아~피부가 정말 말이 아닌가 봅니다. 사용방법은 아침저녁 세안 후 손바닥에 2~3회 정도 평평하게 피부 결을 따라 손끝으로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얼굴을 감싸 흡수시키며 된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평상시처럼 바르려고 합니다. 일명 60mL짜리 2개입니다. 인터넷을 조회해 보니까 가격이 5~6만 원은 기본적으로 넘어가더군요. 헉 5~6만 원이면 해커와 악성코드로부터 지킬 수 있는 보안 프로그램 1~2년 라이센스 아니면 노트북 메모리 증설에 사용할 수 있는 가격!! 개인적으로는 왠지 부담은 되지만. 한 개는 어머니한테 드리는 눈치를 발휘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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