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메신저 로 일본 친구와 대화를 나누다가 재미있는 물건 하나를 소개받았습니다. 즉 해당 물건은 첩보 영화 같은 대보면 성경책 같은데 총을 숨기거나 하는 장면을 가끔 보곤 합니다. 조금은 고전 영화에서 말이죠. 아무튼, 이런 것도 현실이 된 것 같습니다. 즉 생긴 것은 영어 사전 같이 겉모습은 생겼지만. 실제로는 안에 열어 보면 재미있는 것은 안에는 물건을 넣을 수 있게 비워져 있습니다.
여기다가 통장 인감 주요한 열쇠 등을 책들과 함께 올려놓는다면 아마도 책인 중 알고 상대방을 속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도둑이 들더라고 책은 가져갈 확률은 적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전 크기는 156 58 243미리 폭 깊이 높이 순입니다. 안에는 재질은 스틸이니까 기본적으로 보안 기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칼 사무기 라는 회사의 작품인데 정말 겉모습이 영어 사전 같아서 저거 하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10월 중순에 발매 한다고 하고 가격은 3,150엔이라고 합니다. 정말 하나 갖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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