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담배는 담뱃잎을 주재료로 하여 만들어진 제품 중독성이 강하고 암 심장병 순환계 질환을 우발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솔직히 담배를 피우는 안 피우는 사람에게는 피해를 안 끼치겠다고 생각하지만. 간접흡연이라는 것도 무시 못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1년 전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19세 이상인 관계로 별로 담배 사는 것에 대해 문제도 없고 그렇게 오랫동안 피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금연이라는 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사 일을 마치고 애인과 다정스러운 이야기를 하면 다정스럽게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여자친구 왈 오빠야~담배 피웠나. 사카이 군은 담배 피운 것은 사실이지만. 향수와 입안 냄새제거를 구강 청정제를 했다는 말에 여자 친구 왈 오빠야 무슨 냄새 나는 줄 아나 지금 향수 냄새와 담배 냄새 섞여서 나고 있다. 솔직히 그렇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얼마 전 TV에서 자신은 담배를 밖에서 피우고 왔지만. 집안에 들어와 아기를 안았을 때 아기에게 간접흡연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뒤에 이어서 오는 말이 오빠야 내가 얼마 전에 TV 보니까 남자가 담배 오래 피우면 나중에 남자 구실 못하다는 못 것 같던데……. 순간. 웃음과 속으로는 심각성을 깨닫고 오늘부터라고 금연 모드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저 경우 1년 전에는 여중생이 OOO 담배 사달라고 한 적이 있었고…. 그리고 길을 가다 보면 어둠이 진 곳에서 고등학생이 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솔직히 교복을 보면 인근 주민이면 어느 고등학교라고 알 정도로 말이죠. 그것도 학교에서 멀어 봐야 150m 정도 떨어진 곳인데. 말이죠. 솔직히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가득 사탕을 사왔습니다.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사탕을 꺼내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에서 그리고 물도 평상시보다는 조금 더 많이 마시기 등을 해서 남에게도 해로운 담배도 끊어야겠다는 것을 말이죠^^ 처음 담배 관련 부분은 위키백과를 참조했고 위에 로고는 Say NO~ 해당 문구는 흡연자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 것을 요구하는 공익광고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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