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어느덧 가을이라는 계절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직은 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늘 길을 산책하다가 보니 길가에 코스모스가 피어져 있었습니다. 어차피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고 저번에 유채꽃처럼 양산시 차원에서 가을이라는 것에 맞추어서 코스모스를 심어 놓았나 봅니다. 일단은 코스모스가 피어져 있는 길을 건 다 보면 가을에 정취가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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