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저번 주에 받은 구글 애드센스로 작업할 때 신을 신발을 구매 후 또 신발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번에 시장에서 저렴하게 신발을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명업체 신발을 잘 좋아하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유명업체 신발을 신어본 지가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상하게 시장 쪽으로 가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렴한 가격도 있을 수도 있겠고 가격흥정과 같이 왠지 아날로그에서 나오는 맛이 개인적으로 자꾸 가게 되는 동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먼저 신발 구매 가격은 14,000원입니다. 집 근처에는 대형 상점 같은 것이 있지만. 가격을 보니까 21,000원 정도 했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신발을 조금 험하게 신어서 있지.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신발을 바꾸는 편입니다. 그래서 대형상점 같은데 가서 굳이 비싸게 구매를 해서 갈 이유가 없어서 운동 삼아 20~30분 정도 되는 거리를 운동 삼아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는 신발 겉모습으로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안 들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발이 편한 신발들이 많아서 해당 가게에 자주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사진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노트북을 전원을 끄고 축전지를 분리해서 책상 위에 놓아둔 베터리가 떨어서 휴대전화 액정을 강타…. ᅲᅲ 액정도 깨져서 문의해보니 50,000원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돈은 있는데. 이리저리 돈을 지출할 곳만 있어서 지금은 고칠 여유도 없어집니다. 당분간은 사진을 해지해서 개인적으로 시계로 사용하는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보았지만. 역시나 오래된 에버 KTF 모델이라 조금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아무튼, 당분간은 양해 부탁을 합니다. ᅲᅲ 보니까 신발의 제조업체는 일명이 성 장군입니다. 메디 인 코리아~요즈음 메디 인 코리아를 보기 어려운데…. 아무튼, 신발을 신었을 때는 느낌은 언제나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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