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일정 관리 웹 애플리케이션이자 모바일 앱이면서 2006년 4월 13일부터 이용할 수 있었으며 2009년 7월 베타 단계에서 거쳐서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구글 캘린더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구글 계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구글에서는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에 일부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스팸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고 해당 부분은 조처했으면 이메일 초대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캘린더의 한 지점에서 구현을 했지만 역시나 이런 좋은 기능을 악용하는 사람들은 스팸에 활용하기 시작을 했으며 스팸 발송자는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가 있는 경우 사용자의 캘린더에 스팸을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구글에서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사용자를 온전히 보호하지는 못했고 Google은 고객에게 다른 옵션을 제공하는 구글 캘린더 설정에 대한 새로운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부분은 기본 모두 허용과 내가 반응할 때만 기본 설정 사이의 중간 지점을 제공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연락처 목록에 있거나 과거 상호 작용이 있는 같은 회사의 알려진 발신자는 일정에 자동으로 이벤트를 추가할 수 있음
다른 사람의 초대가 차단

Google Calendar 구글 캘린더 설정
Google Calendar 구글 캘린더 설정

새 정책 옵션의 문제 중 하나는 기본값을 모두 허용에서 변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즉 Google 사용자 및 Google Workspaces 관리자는 기본값을 수정을 해야 합니다.
구글 캘린더 설정으로 이동하고 나서 일반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일정 설정
기본 기간
빠른 회의
30분 걸리는 회의는 5분 일찍 끝나며 30분 이상 걸리는 회의는 10분 일찍 끝납니다.
기본 참석자 권한
내 캘린더에 초대 추가
내가 만든 일정에 Google Meet 화상 회의 자동 추가
이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캘린더에 초대장 추가 메뉴를 찾아 원하는 기본 설정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모든 사람(기본값)
발신자가 아는 사람일 경우에만
이메일에서 초대에 응답한 경우
여기서 스팸을 방지하려고 하면 발신자가 아는 사람일 경우에만 등으로 변경을 구글 달력으로 오는 스팸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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