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방패 용사 성공담(盾の勇者の成り上がり,2019)

오늘은 일본의 인터넷 웹 연재 사이트인 소설가가 되자라는 사이트에서 연재소설에서 서적화 2017년 애니화가 결정 2019년 1분기부터 일본에 방영이 시작되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방패 용사 성공담(盾の勇者の成り上がり)에 대해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해당 애니메이션은 이 세계 전이물로서 아네코 유사기, 삽화가는 미나미 세이라 입니다. 일단 애니메이션은 평범한 오타쿠 대학생인 이와타니 나오후미는 도서관에서 책을 보던 도중에 사성 무기서라는 책을 발견되고 사성무기서라서 책을 읽게 되고
책을 읽던 도중 갑자기 정신을 잃고 깨어보니 검, 창, 활의 용사와 함께 자신도 모르게 이 세계에 소환되어 있었고 그들은 일단 일본어를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그리고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이야기하던 중 총리, 1,000엔짜리 처음 인물이 되는데 서로 다르게 이야기하고 결국은 서로 다른 일본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다른 무기들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이 가지는 무기는 방패 이렇게 주인공을 포함한 4명은 자신들을 소환한 사람들로부터 왕을 만나달라고 부탁받고 왕은 이 나라를 구해달라고 하고

삽화 미아미 세이라 픽시브

이유인즉슨 일정 시기마다 파도란 게 닥치고 파도가 오면 마물들이 나와 세상을 혼란하게 한다는 설정으로 일단 나라부터 구하자 는 이름에 용사마다 모험가들로 하여금 따르게 하였는데 이상하게 방패 용사에게는 모험가들이 붙지 않았고
그러다 마인 이라는 여자가 나오후미의 동료가 된다고 자체 하고 마인 이라는 여자가 초반에는 이것저것 도와주는 것처럼 보였으나 그날 밤 나오후미는 잠에서 깨어보니 강간범으로 몰려 있었고

처음부터 방패 용사에게 접근해서 방패 용사의 돈을 가지고 각종 아이템을 사고 창의 용사에게 붙게 되고 마인 스피아은 여기서 왕에게 강간당했다고 하면서 나오후미 억울하다고 나오후미 증거를 달라고 하는데 마인 스피아의 속옷이 하필이면 나오후미의 방에서 나오게 되면서 진짜 인간쓰레기 취급을 받게 되고 나오후미의 정신은 처참하게 부서지고
마인 스피아 때문에 나오후미는 그녀에 의해 신 존재 부정,인간불신,수면장애, 여성 공포증,대인 기피증 으로사람을 못 믿는 성격으로 묘사되면서 애니메이션이 진행되고 여기서 이렇게 저렇게 모은 돈으로 노예상으로부터 구매한 라쿤종 아인 소녀인 라프타리아(ラフタリア) 를 다니고 레벨업을 시키면서 여기서 창의 용사가 어린이 모습일 때 좋아하지만 뚱떙이 새일 때 싫어하는 필로리알 이라는 조류형 마물 에서 나오후미가 은하 100닢에 뽑은 필로리알 로 부터 나온 필로(フィーロ)를 필두로 진행이 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단 라프타리아(ラフタリア)와 필로(フィーロ) 현실 자매 관계로도 어울리는 설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