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스마트폰, 갤럭시 태블릿 색맹 교정 모드 사용방법

오늘은 갤럭시 스마트폰, 갤럭시 태블릿 색맹 교정 모드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일반인분들에게는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하지 않지만, 색맹이 있고 계시는 분들은 일상생활에 불편하고 있습니다. 색맹이라는 것은 시력의 이상으로 색상을 정상적으로 구분하지 못하지 증상으로 색맹(色盲, Color Weakness)으로 구분이 되며 색명이 일어나는 것은 3원색 중 특정 색상을 완전히 감지 못하고 색약은 감지는 가능하지만, 수용체에 문제가 있어서 다르게 보이는 것입니다.

물론 중학교 인가 고등학교에서 생물 시간에 배우지만 유전적인 이유가 대부분이지만 안구나 시신경이 손상되는 등 후천적인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즉 사람이 인식하는 파장은 400nm~700nm이고 나머지는 검정색으로 보이며 가시광선 중에서 특정 파장을 영역별로 다르게 인식하는데 이런 것이 색입니다. 즉 어떤 물체 고유의 색은 개념은 존재하지 않고 우리가 태어날 때 우리는 뇌가 멋대로 합성하는 이미지에 길들어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즉 400nm 이하는 자외선입니다.

여기서 녹색과 붉은색을 구분 못 하는 것이 적록색각이상, 노란색과 파란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청황색각이상, 완전히 색깔을 구분하지 못하는 전색맹과 모든 색이 탁하게 보이는 전색약이 있으며 안드로이드 쪽에서 지원하는 것은 적색약, 녹색약, 청색약 입니다. 먼저 적색약은 적색 원추세포가 돌연변이로 중 파장 녹색영역으로 몰린 상태이며 증상은 가벼운 경우 스펙트럼 한가운데 있는 적녹 원색은 잘 구별 하지만 미묘한 색상의 이시하라 색각테스트 가 잘 보이지 않으며 짙은 붉은색이 검게 보일 수가 있지만, 신호등 정도는 구별되며 크로마젠 렌즈를 착용하면 이시하라 색각테스트를 읽을 수가 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 갤럭시 태블릿 색맹 교정 모드 사용방법

녹색약은 녹색 원추세포가 돌연변이로 중 파장 적색영역으로 몰린 상태이며 가벼운 경우 스펙트럼 한가운데에 있는 적녹원색은 잘 구별을 할 수가 있지만 이시하라 색각테스트를 잘 읽지 못하거나 다르게 읽으며 일부 녹색이 비슷한 밝기의 검은색, 적색, 회색과 비슷하게 보이며 일부 녹색계통을 구별하는데 정상인보다 더 뛰어나고 합니다.
청색 약은 청색 원추세포의 돌연변이로 감응능력이 떨어진 상태로 전체 인구의 100만분의 1로 매우 희귀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이시하라 색각 검사표는 빨강, 초록, 생각 이상을 위한 검사표이며 1917년에 처음으로 검사표를 출판한 도쿄대학교 교수 이시하라 시노부 이름을 따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에서 신체검사를 할 때 사용을 되며 인터넷에서 보면 색맹 테스트라고 해서 이거 무슨 숫자로 보이는지 물어보거나 정상적인 사람으로 볼 수가 없는 그림을 보여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일단 iOS에서는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기본적으로 적용돼 있으며 지원이 되는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7.0부터 적용이 돼 있습니다.

일단 사용방법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접근성이 있습니다. 접근성이라는 것은 시간 장애인, 청각장애인 분들을 위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제공되는 옵션 및 기타 편리한 기능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먼저 설정으로 이동하고 접근성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시인성 향상으로 접근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기능들이 보이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여기서 색상 보정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나서 사용함으로 변경을 하고 나서 교정 모드가 보일 것인데 교정모드를 터치를 해주면 녹색약, 적색약,청색약 이 보일 것이고 여기에 해당하는 분들은 자신이 가지는 색약을 선택을 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나면 해당 색약에 맞는 화면이 표시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참고 : Android 색상 보정 기능은 소셜 미디어 앱, 이미지, 비디오 콘텐츠, 게임 등 기기에 표시되는 모든 색상에만 적용되지만, 스크린 샷의 원래 색상 또는 기기에서 다른 사람과 공유 한 이미지는 변경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