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움짤(gif)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인 GIF Maker 앱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GIF이라는 것은 그림 파일 형식의 하나로써 네트워크에서 그래픽을 압축해서 빠르게 전송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파일 형식입니다.

해당 GIF라는 것은 압축률을 우선으로 고려한 포멧이며 흔히 인터넷에서는 움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1987년에 만들어졌으며 GIF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여러 장의 이미지를 하나의 파일에 담을 수가 있으며 비손실 압축 알고리즘으로 사용하고 있으면 무손실 압축포맷입니다.

일단 포멧 자체가 256색 상까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256색 방식보다 상세하게 색을 표현하는 이미지 또는 사진에서는 손실 포멧이 됩니다.

GIF Maker

그리고 호환성이 좋고 애니메이션을 구현하기도 쉽고 그래서 SNS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 것이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일단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윈도우 스토어 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면 아마도 이번 년도 3월 안에 해당 프로모션은 끝이 날것입니다.

가격은 약 37만 원 정도 합니다. 일단 해당 GIF Maker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동영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이 10초 정도 한해서 해당 움짤파일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일단 해당 프로모션에서는 기본적으로 해당 프로모션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즉 사진을 이용해서 만드는 부분은 약 2~3달러 정도 구매를 하면 사용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GIF Maker를 프로그램을 실행을 시켜주면 카메라(웹캠), Video to Gif, Image to Gif, my gif이라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여기서 Image to GIF는 사진을 통해서 하는 것인데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돈을 주고 구매를 하는 것입니다.

일단 사진 등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것은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들 수가 있겠지만, 동영상에서 추출할 수가 있는 것은 아마도 일일이 사용자가 캡처하고 해당 움짤을 만드는 것을 수고를 들 수가 있습니다.

먼저 동영상에서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Video to Gif를 선택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원하는 동영상을 열어줍니다. 그리고 나서 동영상이 열릴 것인데 여기서 밑에 보면 슬라이더가 보일 것인데 해당 부분을 이동해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오른쪽 위에 보면 V 부분을 눌러주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 기다려 주면 됩니다. 물론 해당 만들어지는 시간은 사용자의 컴퓨터 성능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나서 해당 GIF Maker가 만든 폴더에 가보시면 파일들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my gif 부분에서는 자신이 만든 움짤 파일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서 SNS를 통해서도 공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움짤을 만들고 자주 공유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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