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비트코인 및 가상화폐 가격 변동을 볼수가 있는 윈도우 스토어인 CryptoTracke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일단 비트코인은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만들었고 비트코인은 2009년 1월 3일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이며 ISO 코드 4217, XBT 또는 BTC이며 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나 중앙은행, 금융기관의 개입없이 P2P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고 그리고 금처럼 유통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을 가지는 암호화 화폐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일단 좋은 데로는 잘 사용이 되지 않고 마약거래, 성매매, 불법무기거래 등 어둠이 경로의 거래에 사용되고 있고 그리고 악성코드 제작자들은 AES, RSA 같은 암호화 파일을 이용해서 사용자 파일을 암호화하고 해당 암호화를 풀어주는 대가로 예전에는 돈을 요구했지만, 이제는 비트코인 같은 비트코인을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비트코인을 얻으려면 돈을 주고 구매를 하는 방법과 직접 비트코인 채굴기를 만들어서 CPU나 GPU 병렬로 연결해서 사용해서 비트코인을 채굴을 합니다.

물론 이런 비트코인을 채굴을 하려고 악성코드를 만들거나 사이트에 스크립트를 넣어서 비트코인 등과 같은 가상화폐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100년간 발행될 비트코인 화폐량이 미리 정해져 있으며 2,100만 개까지만 발행됩니다. 즉 한정이 돼 있어서 최근에 투기 현상이 일어나고 있기도 합니다.비트코인 채굴은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CryptoTracker

사용자가 송금 버튼을 누르면 거래내용이 네트워크를 통해 주변 노드로 전파되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각 채굴 노드는 거래 내용을 검증 거친 후, 이들을 하나로 모아 하나의 블록으로 만들게 되고 채굴 노드는 블록에 무작위로 숫자를 더하고 SHA-256 암호화 함수를 계산합니다. 암호화 결과가 일정 난이도를 통과하면 블록 생성이 성공되고 다시 해당 결과가 주변 노드에 전파되며 이때 블록마다 주어지는 현상금과 각 거래에 포함된 수수료가 블록 생성에 성공한 채굴 노드에 주어집니다.

새 블록이 생성되면 각 노드는 올바른 블록인지 검증되고 블록에 포함된 정보가 모두 올바른 정보일 경우 승인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채굴 문제를 풀면 나오는 비트코인의 양은 대략 4년마다 절반씩 줄어들어 들고 최종적으로는 총량이 약 2,100만 비트코인을 얻기 돼 있습니다. 일단 해당 윈도우 스토어에 있는 CryptoTracker는 간단하게 Bitcoin, Ethereum, Litecoin를 가격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단위는 마지막 시간당, 일, 주, 월, 년으로 볼 수가 있으며 현재는 EUR, USD, CAD 및 MXN을 지원을 합니다.

그리고 해당 계발 자는 지갑 주소를 추가해서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추가할 수가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일단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고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보조 백신프로그램에서는 2017년12월21일 오후 2시쯤에는 Zemana AntiMalware에서 유해한 파일이라고 탐지가 되었습니다. 일단 Zemana AntiMalware 특징상 오진이 있을 수가 있으면 해당 부분은 참고 하시면 될 것입니다.
먼저 해당 CryptoTracker를 설치를 하고 실행을 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가격은 Bitcoin, Ethereum, Litecoin 가격이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으면 각각의 가상화폐 옆에는 최고, 최저, 개장했을 때 가격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가상화폐를 선택하면 챠트가 나올 것이고 그리고 마우스로 클릭하면 해당 가격 변동부분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설정에서는 달러, 유로화, CAD를 통화를 변경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만 보시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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