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개인적으로 1년 전부터 사용하는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가 지난주에 고장이 나서 올림푸스A/S 센터에 맡겼습니다. 솔직히 동생이 1년도 안 된 것을 사용하다가 그저 받은 녀석이었다가 난데없이 전원을 켜을떄 앞에 있는 렌즈 덮개 부분이 열리지 않아서 보냈었는데…. 수리비가 10만 원이 나오는 것입니다. 솔직히 1년도 안 되어서 무상으로 할 수도 있었지만, 설마 고장이 나겠어 하는 생각에 그만 제품 보증서를 안 받아 온 것이 화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7월에 도착예정인 구글 수표로 환전해서 디지털 카메라를 하나 구매를 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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