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은 스마트폰 SD카드 암호화 개인정보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해당 SD카드 암호화는 애플과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 마시멜로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방법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갤럭시 탭 E 블랙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나서 잠금 화면 및 보안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여기서 보면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디바이스 암호화를 하고 싶은 경우에는 디바이스 암호화를 하면 해당 스마트폰을 켰을 때 지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했으면 이때 암호화가 틀릴 때 일정횟수 초과가 되면 스마트폰 디바이스가 초기화되는 것이고 SD카드 암호화는 일단 스마트폰에 삽입한 SD카드를 암호화합니다.

즉 해당 SD카드를 암호화하면 일단 해당 기기 즉 자신이 사용하는 모델 그리고 기기에서만 파일들을 읽을 수가 있고 그리고 만약 컴퓨터에서 넣으면 예를 들어서 음악을 재생하면 음악이 재생은 되는데 음악이 나오지 않고 잡음이 나오게 됩니다. 일단 암호화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설정->보안으로 하고 있습니다. SD카드 암호화가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SD카드를 암호화하기 전에 충분한 전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원을 연결하고 작업을 하시는 것이 좋으면 그리고 스마트폰 사양이 좋지 않은 분들은 암호화하고 암호화 해제하는데 다른 폰들보다 늦게 될 수가 있습니다. 일단 먼저 해당 SD카드 암호화 버튼을 눌러주면 비밀번호 같은 것을 설정하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을 설정하고 다음으로 진행하면 SD카드 확인 중이라는 글이 나오는데 해당 부분에서 기다려 보면 암호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몇 시간이 걸릴 수가 있으니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전원을 연결하고 진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재부팅을 하면 SD카드 암호화 진행이 되었다니 SD카드 암호화했다는 팝업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일단 해당 암호화가 되면 SD카드를 파일을 스마트폰에서 열수가 있는 것이 해당 자신이 사용하는 단말기만 적용되고 같은 모델이라도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즉 암호화를 하고 나면 암호화가 풀 수가 있는 기기는 자신이 소유하는 스마트폰 기기만 됩니다.

그리고 암호화는 스마트폰 내부의 하드웨어를 사용하면 128비트 키가 생성되어 저장되며 해당 키에 액세스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스템에서 권한을 부여한 경우뿐입니다.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 (트러스트) 할 때이 액세스 권한을 부여한 자신이 지정한 암호로 로그인하거나 잠금을 해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타인에 의해서 액세스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지 않으면 SD 카드를 가져 와서 다른 컴퓨터에 넣어서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고 암호화를 진행해야 합니다.
원래 카드를 암호화하는 데 사용한 전화 이외의 카드를 다시 사용하는 유일한 방법은 지우고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것이며 SD 카드를 암호화하는 것도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장치에서 내용을 읽을 수는 없습니다. 이 원리는 암호화가 작동하는 방식 때문에 같은 모델의 스마트폰에서 같은 암호를 사용해도 접근을 할 수가 없으면 실제 키는 자신이 사용하는 TEE (Trusted Execution Environment)에 저장된 임의의 숫자이라고 합니다. 개인정보에 민감하신 분들은 한번 이용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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