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오늘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확인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지급 내용을 한번 보았습니다. 보니까 손익 계산서라고 해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음 보니까 계산서 모양은 보니까 작년 10달에 받은 구글 핀 번호가 담긴 엽서하고 비슷하여져 있었습니다. 아무튼, 저렇게는 안 생긴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중요 정보는 살포시 지워주는 센스^^

그리고 한번 오늘 환율로 한번 해 보았습니다. 만약에 은행에 가서 환전하면 어느 정도 나올지 미리 보았습니다.
거의 20만 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수수료 빼고 하면 19만 원 정도에 형성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최근에는 혼자 이번에 무엇을 사들이지 MP3플레이어를 살까 아니면 5월 말에 싱글앨범이 나오는 자드(ZARD) 시디를 구매할까. 아니면 카스퍼스키 연장 신청 아니면 이번에 노턴 360시리즈로 갈까? 일단 혼자만의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일찍 도착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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