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처음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한 것은 작년 7월 말에 시작해서 글을 쓰는 것도 3~4일에 한 번꼴로 겨우 글을 적을까 말까 하다가 8월 말에는 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을 달기 시작하면서 글을 쓰는 빈도가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블로그를 쓸까 이런저런 고민도 해 보고 하다가 다른 분들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게 되었고 11월 말부터 차츰 늦게나마 검색엔진에 블로그를 등록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웃분들을 만나면서 블로그 하는 재미에 빠져 있다 보니. 오늘 밤에 확인해보니 10만 명이 너머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웃분들과 방문자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내일 일요일도 즐겁게 주말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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