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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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옷장을 정리하다가 5,000엔이 한 장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녀석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환전을 하고 왔습니다. 먼저 은행을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근처에 국민은행과 부산 은행 물금점 이 있어서 일단은 어차피 부산 쪽으로 가봐야 해서 지하철 쪽에서 가까운 부산은행 물금점 을 선택했습니다. 일단 방문해 보니까 한산 느낌이 반갑게 마주해 주었습니다. 가자마자 빈자리로 가서 5,000엔을 내려놓고 환전을 진행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바꾸어 보는 외환인지라 과연 얼마가 나올까 궁금은 했습니다.
은행직원: (반갑게 맞이하면서 인사를 한다.)무엇을 도와드릴까요?
S: (경상도 사나이답게 무뚝뚝하게 말을 한다.) 돈 환전하러 왔습니다.
(잠시 시간이 지나고…. 은행직원이 작성할 외화통화매입신청서를 준다.)
S: (아무런 생각 없이 분홍색으로 색칠된 부분에 글을 열심히 적는다. 기타 주민 등록 번호랑 이름 집 주소 연락처를 기재하고 다시 무뚝뚝하게 준다.)
은행직원: (얼마 시간이 지나고 말을 걸면서 돈을 건네준다.) 64,619원입니다.
S: (자리를 일어나면서 얼굴에 미소를 살짝 띠면서 조용히 혼자 말한다.) 공돈 벌었다.
은행직원: (자리에서 일어나서 은행 밖으로 나가는 사카이군을 보고 친절하게 인사를 하고 업무를 본다.)
그리고 외화통화 매입신청서를 작성 후 지급받은 금액입니다. 적용환율은 1292.38(4월7일 환율)원 이고 원화 금액은 64,619원 즉 64,620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수료가 발생할 것 같았는데. 아래와 같이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상 사카이 군의 환전 기였습니다. 덕분에 집에 오는 길에 통닭 한 마리를 사 들고 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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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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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득템... ㅋㅋ 부러울 뿐이고...ㅋㅋ 그나저나 구글 수표는 언제나 올려나요. ^^
    2009.04.09 09:08
    • 보니까~정말 득템이 맞네요.ㅋㅋ 저도 이번 구글 애드센스 빨리 오기를 바라고 은근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9.04.09 13:09
  2. 오 ~ 오천엔 +_+
    얼마전에 3천엔 바꿧더니 3만 9천 얼마를 주더군요.
    환율이 많이 내려갔내요.. 3월에 일본 갔을땐 1600원까지 갔는데..
    전 왜케 재수가 없을까요..ㅠㅠ
    2009.04.09 13:39
    • 네~환율이 많이 내려 간것 같습니다..개인적인 바램으로는 계속 내려가서 다시 850시절로 돌아 갔으면 합니다ㅠㅠ
      2009.04.09 20:54
  3. 옷정리하다가 공돈 생기면 기분이 좋죠,,,하하
    2009.04.10 00:34
    • 정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마치 횡재한 느낌이라고 할까요.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9.04.10 09:32
  4. 헛! 공돈!~~~~ 정말 기분좋은 일이죠잉. 저도 집에가서 옷들좀 뒤져봐야 할까요? ㅋㅋㅋ
    2009.04.10 22:02
    • 한번 뒤져 보세요~저도 옷장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하니까~기분이 좋아지더군요^^
      2009.04.10 22:13
  5. 부럽습니다ㅠㅠㅠ
    2009.04.11 13:05
    • 오늘 옷장 한번 뒤져 보세요..혹시 돈이 나올지 모르잖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9.04.1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