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며칠째 이래저래 시달리다가 피로가 축적된 상태에서 귀찮아서 예약으로 포스팅을 발행하다가  어제 잠시 남자들이 모여서 훈련을 받는 곳을 다녀 왔습니다.^^ 솔직히  전혀 모르는 분들이라서 언제나 낯설기도 합니다. 일단 잠시 시간을 내어서 한쪽을 보니까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가져간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 같고 한번 사진을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단은 장소를 옮겨서 지나다 보니. 왠지 가을 분위기가 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장소를 옮기기 전에 느낌하고는 전혀 반대로 느꼈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모이면 하는 이야기는 제테크 관련토론 자동차 애인 이야기 중에서 역시나 제테크 관련 부분이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을 흘러 마친 후 돌아왔지만. 피로 회복제 한 병 비우고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한 것 같습니다. 건강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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