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도토리묵
카테고리 없음
2009. 3. 3. 23:01
오늘 어머니께서 가져오신 도토리묵입니다.
나름대로 예쁘게 썰어 본다고 썰어 보았지만. 너무 작게 썰어 버렸습니다. 일단 나머지는 그래도 보관 모드로 전환을 해 버렸습니다. ㅠ.ㅠ
오래간만에 먹는 도토리묵인지 그래도 맛은 GOO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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