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당 영화는 Taken 2의 후속작으로서 일단 Taken 3(테이큰 3)은 해당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일단 Taken 1,Taken 2에서는 처음에는 파리에 놀러 간 딸이 납치되어서 딸을 구출하고 딸을 납치한 악당들에게 복수하는 과정을 그렸다면 Taken 2에서는 전편의 악당의 아들의 아버지에 의해서 밀스의 전 부인이 리노어가 납치되어서 아버지와 딸이 합심해서 악당의 아버지에게 복수 및 납치된 아내를 구하는 영화라면 Taken 3(테이큰 3)에서는 이번에서는 러시아 레드 마피아와 그리고 이혼한 아내인 르노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경찰에 쫓기면서 한바탕 레드 마피아와 싸우면서 그리고 그 속에 뒤에 숨어 있는 범인을 잡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면 일단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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