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인 TRASH(트래쉬)는 브라질 영화로서 앤디 멀리건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소설 원작 영화입니다. 쓰레기장에서 쓸모있는 것을 주워서 돈을 받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쓰레기 더미에서 지갑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찾는 경찰들이 나타나서 지갑에 대한 행방을 물어보게 되면서 무언가 중요한 것인 것을 직감하고 경찰에게 사실대로 알려주지 않았다가 그리고 하수도에 사는 쥐에게 해당 지갑을 맡기게 되고 라파엘, 가르도, 쥐는 지갑에 있는 수수께끼를 풀려고 지하철 보관함에 있는 편지를 습득하고 해당 편지에 있는 주인공의 할아버지를 찾아가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들이 주운 지갑에는 정치권력의 비자금과 연관이 돼 있고 이 과정 속에 고난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정치권력에 대항하는 세 어린이의 정의들을 표현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트래쉬 (2015)

Trash 
8.8
감독
스티븐 달드리
출연
루니 마라, 릭슨 테베즈, 에두아르도 루이스, 가브리엘 와인스타인, 마틴 쉰
정보
어드벤처, 스릴러 | 영국, 브라질 | 113 분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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