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Almanac(백투더 비기닝)이라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작품으로 시간 여행에 관한 영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 여행하면 떠오는 영화는 저 같은 경우 백투더퓨처가 있습니다.
일단 해당 영화는 MIT에 입학하기 위해 조종기 없이 모션센서를 이용해서 드론을 조종하는 영상을 찍고 MIT에 보내어서 합격은 하지만 문제는 전액장학금을 받았던 중 알았는데 문제는 40,000달러가 아닌 5,000달러만 받게 되고 아들의 대학진학을 위해서 정든 집을 팔기로 하면서 다락방에서 침울하게 있다가 그러다가 여동생이 낡은 캠코더 하나를 발견하게 되고 자신이 7살 때 생일 파티 때 촬영된 영상을 보다가 자신과 똑같이 생긴 자신이 거울 속에 비친 것을 보게 되고 이 비밀을 파헤치려고 아버지가 사용했던 지하실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설계도와 그리고 물건을 조사하다가 타임머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타임머신을 완성 후 시간 여행으로 말미암아서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것에 시험을 다시 본다거나 왕따를 가했던 가해자에게 복수하거나 로또에 당첨되는 등 좋은 일이 생기지만 이런 시간 여행으로 말미암아서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일이 일어나는 등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영화입니다.
일단 백투더 퓨쳐 영화처럼 자신이 과거로 시간 여행한 것 때문에 미래가 바뀌어 버리는 과정이 조금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재미삼아 보면 재미있는 영화이면서도 영화는 일반적인 촬영이 아닌 실제로 캠코더를 촬영한 것처럼 흔들리고 하는 부분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정신이 없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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