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일단 Olympus Has Fallen(백악관 최후의 날) 영화는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주연의 영화이면 영화는 크리스마스 밤에 대통령을 호위하던 대통령 경호원이었던 마이크 배닝은 경호 중에 사고로 말미암아서 영부인이 사망하는 책임으로 사무직으로 좌천되고 그리고 1년6개월이 지난 독립기념일 다음 날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하고 한반도 안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한국 국무총리가 방문을 맞이하게 되는데 여기서 한국 국무총리 수행하던 일부가 돌변해서 미 대통령 일행을 납치 그리고 워싱턴 D.C 상공에서 공급과 그리고 이를 목격한 사무직으로 좌천된 마이크 배닝이 백악관으로 달려가 보지만 이미 백악관은 쑥대밭이 돼 있고 지하벙커에서 대통령 대행으로 트럼블 하원의장에서 DMZ와 그리고 한반도에 있는 주한미군 철수, 그리고 제7함대철수를 요구하면서 협박 그리고 핵무기 자폭시스템인 서버러스 코드를 알려고 부하들은 위협하는 그리고 서버러스 코드를 작동된 것을 주인공이 악당들을 처리하고 이를 저지한다는 내용인데…. 문제는 핵자폭 비밀코드를 알려주라고 대통령과 그렇다고 진짜로 해당 코드를 말해주는 장관님들이 조금은 이 영화의 흠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백악관 최후의 날 (2013)

Olympus Has Fallen 
5.4
감독
안톤 후쿠아
출연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아론 에크하트, 릭 윤, 파인리 제이콥슨
정보
액션, 스릴러 | 미국 | 119 분 | 20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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