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QRcode(QR 코드)라는것은 1994년 덴소 현재는 웨이브가 개발한 매트릭스형 이차원 코드입니다. QRcode(QR 코드)라는것은 처음에는 자동차 부품공장과 물류센터 등에서 사용할 것은 생각을 해두고 개발이 되었고 현재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여러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숫자 최대 7,089문자 영수 최대 4,296문자, 이진(8비트) 최대 2,953바이트 한자, 일본 카나 같은 경우 최대 1,817문자를 QRcode(QR 코드)에 저장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이런 QRcode(QR 코드)는 다양하게 우리 일상생활에서 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에는 저번에 블로그 명함을 만들 때 한번 QRcode(QR 코드)를 삽입한 적이 있었고 일상생활에서 상품에 QRcode(QR코드)을 인쇄를 해서 이벤트를 하려면 사용으로 하고 있고 그리고 상품의 홍보를 위해서도 QRcode(QR 코드)는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ANA 항공에서는 Skip 서비스를 통해서 편리하게 항공권 같은 것을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은 간단하게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을 통해서 특별히 회원가입 없이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QRcode(QR 코드)를 만들어 주는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입니다. 일단 해당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을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화살표가 표시하는 부분에 QRCode(QR 코드)아이콘이 생긴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자신이 QR코드(QRcode)만들기를 원하는 사이트에 이동해서 해당 아이콘이나 Ctrl+shift+Q 단축키를 이용 가능합니다. 크기는 200px~300px로 설정 가능 그리고 하단 메뉴에서 코드 색을 변경할 수 있으면 Free Text를 통한 텍스트를 코드화할 수가 있습니다. 색상은 검정 파랑 녹색 노란색 등으로 색을 만들 수가 있어서 아마도 단순히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QR 코드(QRcode) 보다는 조금은 색깔을 넣어서 조금은 색다르게 QR코드(QRcode)를 만들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조금 글을 더 적자면 QRcode(QR코드)는 기본적으로 해당 QRcode(QR 코드)를 스캔을 했으면 바로 QRcode(QR 코드)에 저장이 돼 있는 사이트로 이동하게 돼 있습니다. 이때 나타나는 것이 보안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악의적인 목적이 있는 사람이 스마트폰 사용자를 감염시키기 위해서 웹페이지를 제작하고 악성어플 혹은 피싱사이트를 만들었으면 사용자가 무심코 접속을 통한 악성코드 감염 피싱사이트등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등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선착순 100명 한정 스마트폰 증정 이런 식으로 악용해서 악성코드를 퍼뜨리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할 것입니다. 그래서 QRcode(QR 코드)를 함부로 찍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면 저번에 소개해준 Norton Snap을 사용하는 것도 스마트폰 보안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QR Code Image 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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