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이제 크리스마스도 하루도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Christmas(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것이 아마도 Santa일 것입니다. 어린이들 마음속에서는 언제나 산타할아버지로부터 선물을 받는 것이 크리스마스의 큰 선물일 것이라고 생각일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구글 Santa TRACKER은 산타를 추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해당 산타 추적의 기원은 1955년에 미국의 한 상점에서 한 전단에 산타와 통화할 수 있다는 전화번호가 실렸고 해당 전단을 인쇄하는 과정에서 NORAD에서 사령부 직통 전화번호가 실려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해당 전화번호로 어린이들이 전화하게 되었고 이 전화번호를 받은 대령인 해리 샤우프가 친절하게 전화를 받고 산타 위치를 가르쳐준 것이 시작으로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면 구글 같은 경우에는 북미 항공 방위사령부에서 트래픽을 분석해서 2007년 12월부터 사용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 Santa Tracker

먼저 해당 애플리케이션인 Santa Tracker를 실행을 시켜주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현재 2013년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아직은 산타 할아버지는 전세계어린이들을 위해서 선물을 아직 배달을 안 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해당 남은 시간이 되면 산타할아버지의 행방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애플리케이션인 구글 Santa Tracker에서는 간단한 게임도 준비가 돼 있습니다. 먼저 스마트폰 중력센서를 사용한 간단한 사탕 굴리기 게임입니다. 간단하게 스마트폰 중력센서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기울여주면 사탕들을 아래로 정확하게 내려 보내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준비된 게임은 같은 그림 맞추기 게임으로 녹색 창문을 클릭을 해주며 그림이 열리고 같은 그림을 찾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준비된 것은 간단하게 터치를 통해서 이동하면 선물 등을 획득하는 간단한 안드로이드 게임입니다. 일단 해당 구글 Santa Tracker에 기본적으로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Santa Tracker를 이용할 수가 있는데 일단 NORAD(북미 항공 방위사령부) 홈페이지에 크리스마스 때마다 산타를 추적할 수 있는 홈페이지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구글에서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보다는 인터넷을 연결을 통해서 웹페이지에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추적하고 싶은 분들은 한번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NORAD(북미항공방위사령부) Santa Tracker

구글 Santa T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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