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산(Boric acid,ホウ酸)을 이용해서 바퀴벌레 약(ゴキブリ退治,Cockroach)만들기

저번에 바퀴벌레(ゴキブリ,Cockroach)에 관한 글을 한 번 적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바퀴벌레 퇴치를 위한 바퀴벌레(ゴキブリ,Cockroach) 약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가까운 화공약품 가게나 아니면 약국으로 가서 붕산(Boric acid,ホウ酸)을 먼저 구매를 합니다.
저는 가까운 약국에 가서 붕산(Boric acid,ホウ酸)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1,000원이더라고요. 일단 저 정도 붕산(Boric acid,ホウ酸) 양이면 거의 무한리필 수준의 바퀴벌레(ゴキブリ,Cockroach) 약을 만들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준비물>
신문지 아니면 못쓰는 종이, 설탕, 붕산(Boric acid,ホウ酸), 감자 혹은 삶은 달걀노른자, 설탕, 밀가루, 비닐장갑

먼저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붕산을 만지기 전에 밀가루하고 감자(혹은 달걀노른자), 설탕을 넣어주고 난 뒤 비닐장갑을 끼고 붕산(Boric acid,ホウ酸)을 적당히 넣어두고 물을 약간 넣고 적절하게 비벼주면 끝입니다. 일단 붕산은 무책, 무취이면 하얀색을 띠면 붕사에 황산을 반응시켜 만든 것으로 액체로 하면 방부제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 자녀분들이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특히 만들고 난 뒤 붕산(Boric acid,ホウ酸)을 안전한 장소 보관 그리고 바퀴벌레(ゴキブリ,Cockroach) 약으로 만든 바퀴벌레약을 어린 자녀분들이나 애완동물이 먹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일단 약이 만들어지면 바퀴벌레(ゴキブリ,Cockroach)가 지날갈만곳에 곳곳에 알루미늄 포일을 적당하게 뜯어서 그 위에 올려두고 바퀴벌레(ゴキブリ,Cockroach)가 다니는 길목에 놓아두면 시간을 보고 지켜보시면 되고 그리고 바퀴벌레(ゴキブリ,Cockroach)가 죽은 것을 확인되면 해당 바퀴벌레(ゴキブリ,Cockroach)를 치워주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