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정말 오래간만에 본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괴짜 교수 피터와 레이먼드 에곤는 루이스를 비서로 고용하고 뉴욕에 출몰하는 유령을 잡으려고 네 명이 유령을 잡아 주는 회사를 설립해서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보면 그래픽이 초라하다고 느껴지지만 아마도 추억을 느낄 수가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고스트 버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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