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화는 지중해에서 이탈리아 어부들이 한 남자를 구하게 되는데. 의식은 돌아오지만. 기억상실증 때문에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오직 남아 있는 것은 총상과 살 속에 있는 스위스 은행 계좌번호·자신의 존재를 찾아 스위스로 향하고 자신의 소지품을 살펴보면서 자신이 파리에서 제이슨 본이라는 이름으로 있었고 여러 가지 가명으로 된 여권을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 버립니다. 해당 영화는 작품성도 좋고 아마도 당시에는 조금은 신선한 영화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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