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 파랑새

해당 영화는 안젤리나 졸리의 훈훈한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해당 영화는 18살인 데이드 머피가 11살 때 월스트리트를 포함해서 전 세계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혼란을 준 전과에 법원에서는 18살 될 때까지 키보드 근처에도 가지 못하도록 판결을 내리고 드디어 18살이 되어서 전학을 가서 다른 해커들과 어울리게 되고 어느 유조선 회사의 컴퓨터에 침입해서 무심코 복사한 파일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오래전에 TV를 통해서 본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는 앤젤리나 졸리인지 몰랐는데. 지금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해커즈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